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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오후 3:49:07 입력 뉴스 > 詩.명언.유머

[漢詩]한단동지야사가(邯鄲冬至夜思家)
백거이 (白居易, 772 ~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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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백거이(白居易)가 객지인 한단역에서 동지(冬至)를 맞아 여관 방 등불 앞에 홀로앉아 고향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읊은 시이다. 동지가 되면 1년 중 밤이 제일 길다. 객지에서 향수에 젖어 몸을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그네에게 긴 긴 밤은 견디기가 더욱 어렵다.

 

한단역에 관한 사자성어로는 한단지몽(邯鄲之夢), 한단지보(邯鄲之步) 등이 있다. 한단지몽은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榮華)의 헛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며, 한단지보는 제 분수를 잊고 무턱대고 남을 흉내내다가 이것저것 다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한단동지야사가(邯鄲冬至夜思家)

 

                                                    백거이 (白居易, 772 ~ 846)

 

                                                    

邯鄲驛裏逢冬至(한단역리봉동지 ): 한단역에서 동지(冬至)를 맞아

 

抱膝燈前影伴身(포슬등전영반신) : 여관,방 등불 앞에 무릅 괴고 앉으니 짝이라곤 그림자뿐

 

想得家中夜深坐(상득가중야심좌) : 이 밤 고향집에서는 가족들 모여앉아

 

還應說著遠行人(환응설저원행인) : 먼 곳에 있는 사람 이야기를 하고 있겠지.

 

 

 

 

 

 

합천인터넷뉴스(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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