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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오전 11:52:32 입력 뉴스 > 합거함산 뉴스

[기고]“관심은 사랑이다”
서정한(합천애육원 대표이사)



서정한(합천애육원 대표이사)
 
 

오늘 224일 오후 4시 합천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모바일 투표 201, 현장투표가 6,000명 당원 중 너무 적게 투표했다. 2278천명 전당대회 결과를 보자. 당에 관한 관심도가 낮다.

 

국가에 대한 관심(애국심) 고향에 관한 관심(애향심) 직장에 대한 관심(애사심) 가족에 대한 관심(가족애) 자기에 대한 스스로의 관심(자기애) ()는 사랑이란 뜻이다.

 

종교에서도 하느님과 부처님을 사랑하는 것(관심)과 사람에게 관심(사랑)을 가져야 올바르게 종교를 믿는 것이다. 올바르고 좋은 교리도 사람의 삶에 좋은 길로 가도록 계도해야 한다.

 

 신라가 멸망하고, 궁예가 태봉국을 세워서 고려를 건국한 왕건 등 신하들에게 <관심법>을 강조하면서 궁예는 부하들의 마음을 읽는 관심법을 가지고 다스린다고 했다.

 

오늘날 국가원수(대통령, 수상, 총리, )들은 정보기관을 통하여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 미국의 CIA,이스라엘 모사드,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 등에서 세계적인 정보 수집을 하고 있다. 관심은 가장 가까운 사람, 단체, 국가에 내가 애정(사랑)을 줄 것인가 표현하는 것이다.

 

 3-5월에는 각종 행사 및 모임이 많다. 동창회, 면민체육대회, 동갑계, 경로잔치, 문중(門中) 종친회, 마을(동네) 여행 등 관심 둘 데가 많다. 부모가 자녀(아들, )들에게 관심을 두면 비행 청소년이 되지 않는다. 부모의 간섭이 지나치면 안 되지만 무관심은 더욱 무섭다. 부부사이에서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녀들이 나이 많은 부모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요양원, 요양병원에 모셔놓고 관심이 없다면 어떨까? 현대 아파트 생활하는 데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오히려 교회나 사찰, 단체가 인간관계를 관심 가지게 만든다.

 

지금은 이념과 사상, 보수와 진보주의 보다 경제에 관심이 많다. 정치, 행정 하는 분들은 국민의 관심이 어디로 흐르는 가 잘 살펴야 한다. 관심이 많은 분야가 여론이 되고 표를 가져온다. 바나나를 쳐다본 원숭이가 땅에 있는 돈보다 바나나만 쳐다본다. 종이돈보다 바나나가 더 먹고 싶다는 표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매일 집단민원, 집회, 요구사항을 적은 현수막을 본다. 정치가나 행정가들이 국민들의 관심이 무엇인지 국민의 요구를 들어주고 해결해주고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다.

 

자유민주주의는 기본권 존중(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법치주의(법으로 나라와 국민을 다스리는 것.) 시장경제와 개인재산 소유(자기의 능력에 따라 돈을 벌어서 국가에 세금납부)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법에 따라 집회, 결사, 언론, 종교의 자유) 선거제도(선거에 의하여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군수, 구청장, 도의원, 군의원, 시의원 선출)이다. , 권력이 선거에 의해서 창출되는 제도가 자유민주주의이다.

 

 보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려고 하고, 진보는 자본주의 모순을 개혁하고 변화를 주려한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사상, 이념보다 잘 먹고, 잘사는 경제에 관심이 많을 것 같다. 행복추구원이 우선이다.

 

정치, 행정 하는 분들이 국민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국민을 사랑하는 길이다. 과거를 미워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게 살자.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자.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합천인터넷뉴스(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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