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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오후 1:58:09 입력 뉴스 > 사설

[사설]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혁신적 포용국가”
"가진자의 여유와 포용, 진정한 사회환원과 나눔"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13.1100주년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새로운 100년은 포용(包容)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내는 100년이 될 것이다포용국가로의 변화를 우리가 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19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회에서 포용국가 4대 정책 목표로 튼튼한 사회안전망과 질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 사람에 대한 투자 질 좋은 일자리 확대 충분한 휴식 보장 등을 제시하고 국민 누구나 기본생활이 가능한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혁신적 포용국가란 과연 어떤 것인가? 혁신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개선하여 국민 또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이다. 또한 혁신은 기존의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에 새롭고 더 큰 부()의 창출 역량을 부가하는 과업이다.

 

문 대통령이 주창한 혁신적 포용국가의 개념은 근래 미국의 빌 게이츠가 제안한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와 비슷하다고 본다. 기존의 자본주의는 이기주의(利己主義)로 대변(代辯)된다. 반면에 창조적 자본주의는 사회환원과 나눔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창조적 자본주의는 자크 아탈리(미래의 물결, 2007)가 예고하는 이타적(利他的)이며, 상업적인 이득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관계를 중시하는 사회인 것이다. 우리나라도 아직 일부이긴 하지만 희망적인 이타적(利他的)사회활동들이 전개되고 있다.

 

우리사회는 이기적으로 대변하는 기존의 자본주의를 탈피하고 이타사회(利他社會)인 창조적 자본주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우리 스스로 만들고 실천하여 세계적인 모델로 가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진자의 여유와 포용, 진정한 사회환원과 나눔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자립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를 해소해야 한다. 반칙과 야합(野合)이 없는 도덕적이고 투명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가 자유롭기 위해서는 나 아닌 남도 자유로워야 함을 인정하는 이타적(利他的)이고 형제애적(兄弟愛的)인 사회가 가능하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대동(大同)사회, “혁신적 포용국가의 실현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고 책임이다.

 

특히 위정자를 비롯한 사회 지도층은 자기수양을 통한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공동체 의식이 중요하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이 담긴 관심을 지금보다 더 가져야 한다.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사랑이 담긴 관심만 있으면 해결 할 수 있다. 사랑은 상대의 아픔, 슬픔, 외로움, 그리움, 불안, 불편함 등을 이해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 목표인 혁신적 포용국가혁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포용을 통해 성장의 혜택을 모두 누리는 나라라며 혁신성장이 없으면 포용국가도 어렵지만 포용이 없으면 혁신성장도 어렵다고 했다.

 

포용국가에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중요하다. 마음껏 교육받고,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고,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다이 역량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뭐라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의 폐습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관의 정립을 위해 끊임없는 전환학습(Transformative Learning)을 통해 왜곡된 인식, 판단, 감정, 태도 등 이른바 편견을 극복하고 포용국가에 부응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계도활동과 국민적 참여가 필요하다.

 

 

 

 

 

 

 

 

 

 

합천인터넷뉴스(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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