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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오전 10:41:00 입력 뉴스 > 칼럼.투/기고

[기고] “전화기 역사와 휴대폰”
서정한(합천신문사장)



  
 서 정 한(합천신문사장)

18세기 처음 전화기가 발명되었을 때, "벨" 이라는 발명가는 나무상자에 음성 판을 만들어 놓고 듣는 수회기를 들고 전화기를 사용했다. 그 후, 전화기는 계속 발전하여 조선시대 고종황제가 사용하면서 교환전화기가 만들어졌다.

 

필자가 어릴 때 동네에 교환 아가씨가 있었는데 위세가 대단했다. 전화국과 우체국이 같이 있어서 우체국에 놀러가니 교환 아가씨가 옆에 앉혀 놓고 과자를 주면서 낄낄 웃고 있었다.

 

젊은 남녀가 교환을 통하여 연애를 하면서 <너무 보고 싶다고> 하니까 교환이 갑자기 코드를 뽑아버렸다. 남자 측에서 계속 신호를 보내도 통화가 안 되니까 곶감상자를 가져와서 교환아가씨들에게 선물을 바쳤다. 수시로 교환아가씨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교환아가씨들에게 욕지거리나 화를 내면 보복을 당했다. 유명한 일화는 의령의 1980년대 우 순경 사건이 대표적이다.

 

 

불과 20년 동안에 <전신전화국> 명칭이 <KT. KOREA TELEPHONE> 명칭이 바뀌었다. 우정국에서 하던 업무가 KT로 바뀐 것이다. 휴대폰은 전화도 주고받고, 문자로 메일(편지)도 보내고, 카카오톡으로 문자를 보내고 사진도 음악도 보낸다. 휴대폰(스마트폰)은 인터넷 기능이 있어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휴대폰으로 모든 책의 열람이 가능하고 필자는 음악을 100곡 이상 입력하여 수시로 듣는다. 찬송가, 성경책, 불경 등 모든 종교서적도 입력되어 있다. 대한민국 모든 신문이 다 볼 수 있다. 중앙지, 일간지, ()단위 신문은 물론 지역신문도 모두 볼 수 있다.

 

인터넷에 글도 기사도 마음대로 회사에 올리고 댓글도 달수 있다. 만능의 기능이 있다. 특히, 녹음도 할 수 있고, 사진촬영 기능이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그런데 이런 만능의 기능이 있는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휴대폰에 <인터넷뉴스>로 매일 합천군과 대한민국의 뉴스를 보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휴대폰은 남녀노소(男女老少) 누구나 소지하고 있다. 초등학교,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들도 가지고 있다. 오락, 게임도 하고 부모와 연락하기 위해서다.

 

휴대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첫째, 전화, 문자, 메일을 보낼 때 예의를 지키자. 통신수단에도 예의가 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전화>예절을 가르치자. 문자도 표준말을 가르치자. 전화는 상대방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모른다. 피해를 줄 수 있다. 존댓말을 쓰고 고운 말을 쓰도록 노력하자.

 

둘째, 휴대폰의 사진촬영 기능과 음성녹음 기능은 증거 보존하는데 가장 필요하다. 그런데 무섭다. 청탁금지법(김영란 법)이후 공무원 사회는 상사가 부하에게 부당한 지시를 전화로 하면 녹음을 해 두는 공무원도 있다고 한다. 결재을 받으면서도 녹음을 한다. 무서운 세상이다. 사진의 기능도 중요하다. 선거운동에 돈 주고 받는 장면도 다 찍는다.

 

참으로 편리도 하지만 무섭다. 휴대폰은 갈수록 지능이 고도화하고, 다양해질 것이다. 지금은 휴대폰이 최고의 문명이기다. 누구나 언제 이디서나  특히 위정자(爲政者)들은신독(愼獨)” 이 꼭 필요한 시대이다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합천인터넷뉴스(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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