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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오전 7:43:06 입력 뉴스 > 합거함산 뉴스

[기고]'기부식품제공사업(푸드뱅크)과 이웃돕기'
서정한(합천신문사장)



서정한(합천신문사장)

기부식품제공사업(푸드뱅크(Food bank))은 모든 식품관련 기업체, 대형마트, 일반슈퍼마켓, 시장에는 3,000 4,000가지 식품이 유통기한이 있다.

 

유통기한이 끝나기 전에 푸드뱅크에 기부하면, 푸드뱅크에서는 농축산물, 생활용품, 식료품, 음료수 등을 저소득층(아동, 노인, 장애인, 실업자, 노숙자 등)에게 무상으로 배부한다. 푸드마켓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기부하면 금액으로 환산하여 <기부식품 등 영수증>을 발급받고, 세금혜택을 주고 있다.

 

푸드뱅크는 19981월에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4개시도(서울, 부산, 대구, 과천)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하여 현재는 전국에 470여개소가 있다. 그런데 국민들께서 혼동하는 문제가 있다.

 

로컬푸드(Rocal food)와 다른점은 이해 하셔야 한다. 로컬푸드는 농민, 축산인들이 생산한 생산품을 중간상인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중간에 상인들이 이익이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농민이 배추 한 포기를 500원에 생산 출하를 했는데 상인의 손을 거쳐 1,500원에 판매했다면 중간비용이 많이 든다. 운반비, 인건비 등 자영업자나 상인들을 육성하려면 시장경제를 살리려면 로컬푸드와 시장경제는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자본주의는 시장경제와 형성되어야 하니까?

 

북한에도 장마당(큰 시장)500개 이상 된다고 한다. 북한에는 당이 2개 있어서 노동당과 장마당이 다스리고 먹여 살린다고 한다.

 

푸드뱅크는 선진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도입하였으며, 22년 역사지만 대한민국도 이제는 먹거리(식품)가 넘쳐나는 나라다. 세계에서 경제11위의 경제대국이다. 세계를 여행해도 대한민국처럼 음식을 넉넉히 주는 곳도 없다.

 

합천군에서도 문준희 군수의 배려로 푸드뱅크가 잘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식품 등 기부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전국에서 조직적으로 운영되지만 아직도 보완할 점이 많다.

 

첫째, 정부에서 충분히 보조금(인건비, 운영비, 장비구입비)을 지원해야 한다. 국가의 보조금이 미약하다. 한 곳에 300만원에서 1,000만원정도 보조금 지원해서는 부족하다. 1개소에 2(사무실 1, 물품수거 1)은 배치되어야 하는데, 겸직(다른 단체나 기관에서 급여를 받는 자)하는 경우가 많다. 최소한 3,000만원에서 1억원은 지원해야한다.

 

둘째는 식품 기부자가 많아야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슈퍼마켓, 마트, 회사에서는 과태료를 받게 된다. 유통기한이 만료되기 전에 농촌에서 농축산물이 과잉 생산되어 폐기해야 할 때, 푸드뱅크에 기부하자. 농촌과 어촌에서는 농산물, 수산물도 기부할 수 있다.

 

한국전쟁 후(6.25전쟁) 미국의 원조물자로 대한민국 국민은 먹고살고 간식을 먹었다. 그런데 아직도 국민들은 푸드뱅크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전국의 각 시군구에 거의 1-2개소의 푸드뱅크 및 마켓이 있다. 푸드뱅크 제도로 우리 국민들끼리 서로서로 도와주니 얼마나 좋은가, 사업체나 기업체는 세금득보고,

 

푸드뱅크에 기부하실 분은 합천군 기부식품제공사업장(055-931-2370)이나 전국기부식품지원센터(1688-1377)로 전화하면 된다. 푸드뱅크에 국민의 관심을 가지자. 서로서로 도우고 살기 위해서.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합천인터넷뉴스(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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