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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오후 12:02:44 입력 뉴스 > 사설

[사설]'남부내륙철도 역사(驛舍)선정 시끄러운 쪽은 안된다'
"시대착오적 소모성 행정 엄중문책해야"



 남부내륙철도 역사(驛舍)의 위치 선정을 두고 시끄럽다. 김천에서 거제까지 172.38구간이다. 이 구간에 해당하는 경북 성주·고령군과 경남의 합천·의령군 등 4개 자자체의 유치경쟁이 뜨겁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유치경쟁은 부끄러울 정도로 시대착오적이다.

 

하나같이 자기 지역의 경제성 논리를 앞세우고 있다. 인구밀도, 접근성 등등의 경제성만 따지는 과거의 낡은 개념에서 벗어 나지 못한 모습만 보인다. 지역마다 유치위원회 발대식, 현수막 게시, 건의문 채택, 군민결의대회 등 모두가 행정 소모적인 구시대적 행위들이다. 이런 일로 예산과 인력 등이 낭비되고 있다.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이런 소모성 비용지출과 인력낭비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서 엄중문책해야 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 227일 김석기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 절차를 설명하는 한편 일선 시·군의 역사유치 운동 움직임을 자제해달라"현시점 기초 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하는 역사 유치 관련 논의는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조속히 추진되는 데 도움이 안 되고 행정낭비일 뿐"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런데 합천군내 북부지역에서 지난 524000역 유치위원회 발대식 및 유치기원 음악회를 가졌다고 하는데 이 일을 추진한 주체와 동조하거나 묵인한 기관은 정부의 방침과 합천군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생각한 번 해 보았는지 묻고 싶다.

 

이 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50여년간 산업화 과정에서 파생된 양극화의 문제점을 극복해 보고자 내린 용단이다. 경제성 보다 국토의 균형발전과 빈부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 사업이다. 그런데 또 목소리 큰 쪽에서 경제성운운 한다는 것은 현 정부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짓이다. 그리고 중앙정부에서 결정할 사항을 몇몇 이기적인 사람과 단체가 주동이 되어 국력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

 

527일 합천군에서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와 관련하여라는 입장을 발표하고 불필요한 소모전을 하지 말 것을 요청한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시대착오적인 남의 행동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새로운 개념에 입각한 논리를 개발하여 조용하고 내실있게 대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는 것을 강조한다. 지난 524일 모지역의 음악회는 반드시 집고 넘어 가야 한다. 남부에서도 음악회를 못 할 것 없다. 누가 합천군을 지도하고 통솔하는지 궁금하다.

 

이번 남부내륙철도의 역사((驛舍)선정은 아무도 살지 않는 산골짜기라도 기술적 문제만 없다면 그 곳에 역사를 지어 그 주변에도 사람이 모여 들고 발전할 기회를 줘야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해야 한다. 현 정권차원의 중앙정부에서 결정할 일을 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끄럽게 하는지 알 수 없다. 시끄럽고 목소리 큰 곳은 과거의 폐습에 젖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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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기사

 

1.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8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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