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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오전 9:51:08 입력 뉴스 > 기관.사회단체

합천.창녕군 농민들 “양파.마늘값” 대책 마련 축구
농업경영인 단체 경남도청 앞 집회



  

한국농업경영인 합천·창녕연합회 소속 농민 500여명은 지난 716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늘·양파 가격 폭락에 대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고 정부가 책임 있는 농정을 펼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양파·마늘 가격이 폭락하고 있으나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에 역할을 분담시키며 농민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다""산지 폐기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정부 농산물 대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근본적 대책을 논의하고 협의해 농민 주도형 농정으로 전환해야 한다""소극적으로 대처한 정부에 농산물 가격 폭락에 대한 긴급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마늘 가격 폭락 대책으로 정부가 37t을 개당 21002750원에 매입하라고 주문했다. 또 양파는 3t을 수매해 전량 산지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벌였다.<자료출처=연합뉴스>

 

 

 

 

합천인터넷뉴스(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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