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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오전 9:42:12 입력 뉴스 > 사설

[사설]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혼란을 막아야 한다
당초 원안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어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16일 합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전략환경 영향 평가서(초안)의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합천군에서는 얼마전 추진위원회를 소집했는데 합천역사위치에 대해 공통된 의견은 커녕 지역갈등만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통합된 의견을 도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누가 이익을 볼 것인가? 동사업의 계획 원안(原案)합천역사를 용주면 성산리로 정하고 있는데 원안대로 추진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왈가불가 하는 지 알 수가 없다.

 

김경수 경남 도지사는 지난해 6““남부내륙고속철도는 노선 갈등으로 인해 착공이 지연되거나 문제가 되는 일은 없도록 원안을 고수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새해 벽두에는 모 언론사을 통해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올해 기본설계용역비 406억원이 반영되어 2022년 조기착공이 가시화되고 있다국토부 등에서 역사위치를 놓고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을 알고 있지만 조기착공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국토부와 합천군에서 잘못하는 것은 주민설명회에는 국가에서 당초 원안에서 정한 용주면 성산리를 제1안으로 설명하지 않고 대안인 합천읍 서산리안, 율곡면 임북리안을 1,2안으로 제시하면서 당초 국토교통부가 정한 합천역사 계획이 흔들리는 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용주면민은 벙어리 인가?

 

이러한 갈등속에 합천군민들 간의 분열을 틈타서 고령군 역사, 의령군역사 주장에 이어 거창군에 가까운 해인사역 유치운동까지 일어남으로서 자칫 자중지란으로 합천군이 내륙철도 역사를 다른군에 빼앗기지 않을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

 

과거 88고속도로가 합천군을 변두리로 스쳐서 인근 거창, 함양, 산청군에만 주된 혜택이 간 악몽이 되살아나지 않도록 합천군은 국토교통부와 최고 전문석학들이 당초에 정한 합천역사의 위치를 흔들림없이 고수하여 남부내륙철도 사업진행상의 지연과 혼란을 막아야 할 것이다.

 

원안인 용주면 성산리야 말로 김천-진주간의 직선상의 위치로서 비용이 가장 적게 들고 합천읍에 가깝고 합천군의 중심부로서 저가의 토지수용과 역세권 신도시개발, 통행도로설치가 자유로운 용주면 성산리가 합천철도 역사의 최적입지라 할 것이다. 용주면민과 대병면민은 왜 가만히 있나원안대로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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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합천향우
우리끼리 의견일치가 싑게 안되면 다른 군으로 보내세요. 윈안 대로 하면 공사거리도 짧고 비용도 제일적게든다는데 왜들 이러는지 윈... 2021-01-26
김현숙
기사 잘 읽었습니다. 당초 조사결과원안을 뒤엎으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시간과 예산 낭비에 대한 피해는 생각하시는지요. 김경수 도지사님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세요. 검증된 원안대로 진행합시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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