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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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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 용주면에 위치한 이상한 건축물

합천군 소유 축사, 모 건설업체 자재창고로 사용중

기사입력 2021-05-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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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4차산업혁명시대이고 행정도 현대화되어 항공촬영과 GPS 등으로 야산에 소나무 한그루만 신고하지 않고 베어도 책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런데 용주면 녹섬제방 근처에 이상한 건축물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확인 결과 합천군 용주면 손목리 651-34(황계폭포로 1351-75)의 건축물이다. 대지는 1,143로 개인 소유이며 이 대지에 지어진 건축물 729.15(용적율 산정용 연면적)는 지난 20080215일부터 합천군이 소유하고 있는 건축물로 확인 되었다.

 

 

이 건축물 729.15의 세부현황은 우사 511,51, 퇴비사 132.89, 창고 36, 창고 및 관리사 48.75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은 모 건설회사 자재와 장비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

 

이 건축물은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첫째, , 무슨용도로 합천군에서 이 건축물을 매입했는가?

둘째, 합천군이 축사(우사)가 필요해서 매입했다면 소와 관련된 시설과 업무를 운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맞을 것인데 왜 개인인 모 건설업체 자재창고로 사용하고 있는지?

셋째, 제방에 인접한 시설로 제방공사를 위해 매입했다면 제방공사는 10여전에 벌써 완공했는데 왜 여태껏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합천군이 소유하고 있는지?

 

 

이 건축물과 주변을 살펴보면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불법과 위.탈법 행위가 한 두가지가 아닌 소위 비리의 온상이며 무법천지의 현장이다. 현장을 확인하고 느낀점은 국가의 의무를 다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선량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왜 이런 무법천지의 주변에서 살아야 하는가 하는 한심한 생각이 든다

 

이 건축물의 조치방향은 합천군에 신고를 해봐야 특혜제공 등의 당사자인 관계로 올바른 시정조치를 기대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권익위원회(감사원)와 사법기관 등 상위 기관에서 조사와 조치를 해야만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시정조치가 조속히 이루어 지는 한편 이와 관련된 사람들의 엄정한 처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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