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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내년 합천군수 선거에 누가 나오나

現 문 군수의 재판이 변수 될 듯, 5-6명 거론

기사입력 2021-09-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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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1일 시행하는 지방선거가 약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합천군수선거에 출마가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물밑 행보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위해 정부의 이동자제 요청이 있지만 직장과 학업 등으로 도시에 나가 있는 자녀들은 부모님이 계신 고향을 찾을 것이고, 객지에 있던 형제와 친척, 지인들이 고향에서 만나 대화를 하다보면 합천군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특히 내년 합천군수 선거 출마예상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와 하마평이 자연적으로 있을 것이고  연말을 전후로 여론이 형성될 것으로 보여진다.

 

내년 지방선거가 9개월 남은 시점에서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후보는 아직 없지만 추석명절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얼굴을 알리기를 위해 거리 곳곳에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 데 이것을 보고 참 한심하다고 말하는 주민도 있다.

 

합천읍 거주 A씨는 선거때만 되면 내미는 똑 같은 얼굴들은 이제는 사라질 때도 되었다합천이 고향인 고위직 관료 출신 또는 성공한 기업가 등 참신한 후보가 나와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관습적 군정시스템을 과감히 쇄신해야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후보 개개인의 역량과 합천군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는 내용을 알아야 선택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합천군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를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합천인터넷뉴스가 앞장서서 제공하여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합천군수 예비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가나다순으로

김윤철 현 도의원 문준희 현 군수 박경호 민주당 합천군협의회장 배몽희 현 합천군의회 의장 윤정호 잔디과학연구소장 정인룡 전 합천군 기획감사실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년 3월 대선의 향방에 따라 6월 지방선거의 판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군수예비후보자 대부분이 국민의힘공천을 바라고 있어 공천만 받으면 대부분 당선되는 지역의 특성으로 볼 때 공천을 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본선거보다 더 치열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합천군은 문준희 현 군수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200만원과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중에 있고, 직전 하 군수가 뇌물수수·직권남용 혐의로 구속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선거에서는 정말 제대로 된 군수를 선출해야 한다.

 

 군수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는 책임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공무원 등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성과에 따라 공정한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 한다.

 

 현대는 인재를 육성할 줄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정부(지자체)와 기업 등 모든 조직의 방향과 결과는 그 일을 맡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2년마다 실시하는 순환전보를 과감히 폐지하거나 대폭 수정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형 공무원을 육성할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이 합천군수가 되어야 미래가 있다.

 

합천인터넷뉴스는 앞으로 합천군수 예비후보자 개개인의 역량과 공약,출마의 변 등을 대담을 통해 합천군민과 재외향우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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