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7-01 08:37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합천군수 누가될까? 예비후보 10명 뛰고 있다

기사입력 2022-04-04 09:5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오는 6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합천군수는 누가 될까문준희 전 군수의 중도사퇴로 현직 군수가 없는 무주 공산 지역이여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45일 현재 10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사무실 개소와 출마 기자회견, 토타리 인사 등 나름대로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현황을 보면 4월 5일 현재  국민의 힘 7명 김성태, 권영우, 윤정호, 김윤철, 박중무, 조찬용, 최덕규(등록일자 순), 무소속 3명 윤재호, 박경호, 배몽희(등록일자 순) 등이다.

 


 

예비후보자 10명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면 출신 지역별로는 동부지역 3, 남부지역 2, 중부지역 4명, 북부지역 1명이다. 학력별 현황은 고졸 1, 전문대졸 1, 대졸 4, 특수대학원졸 1명,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2, 대학원졸(박사) 1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 60대가 6명, 70대가 1명이다.

 

선거가 2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누가 합천군수가 될 것인지는 뭐라해도 국민의 힘 텃밭인 이곳은 공천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 같다. 하지만 역대 합천군수 선거에서는 공천을 받고도 낙선한 경우가 2번이나 있다.

 

국민의 힘 공천은 5월 초에 여론 조사를 거쳐 결정되고 5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친 본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나면 강.중.약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예비후보등록 현황을 놓고 나름대로 전망을 해 보면

 

본선 후보등록자는 대략 5-6명 정도로 예상한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2번 국민의 힘 공천자. 무소속 윤재호,박경호. 배몽희 후보와 국민의 힘 경선 포기자 등이다.

 

이렇게 되면 과반 득표가 예상되는 강()은 존재하지 않고 20-30%내외 수준의 중()3-4, 10%내외 수준의 ()이 1-2명으로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합천군수 선거는 무소속의 연대 가능성과 방향이 어떻게 전개되는가에 따라 당락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을 해 본다. 결국 정당 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후보, 국민의 힘 후보, 무소속 후보 2-3명 등 4-5명이 치열한 결전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여 진다.

 

(hcinews@nat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