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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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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묘산면 오도산 산신제 봉행

매년 4월 둘째 일요일, 묘산면체육회 주관

기사입력 2022-04-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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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은 지난 410일 이동렬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의 화목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오도산 산신제를 봉행했다.

 

묘산면체육회(회장 박성규)가 주관하는 오도산 산신제는 매년 4월 둘째 주 일요일 정상에 13m 높이로 설치된 탑에서 진행된다.


 



이 탑은 1980년대 중반 1,134m인 오도산 정상의 봉우리를 13m 가량 깎아내고 통신중계소를 설치한 이후, 면민들의 원성이 높아 그 자리에 면민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한편, 오도산은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이 경계를 이루며 해발 1,134m로 합천군에서는 가야산 다음으로 높은 산으로 꼽히며, 산 중턱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김용정 기자/사진=합천군 (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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