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7-01 08:37

  • 뉴스 > 읍면리뉴스

합천 쌍백면에 이런 사람도 있다

이름 밝히기 거부하는 귀향인 5년째 이웃사랑 실천

기사입력 2022-05-05 08:0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합천군 쌍백면은 지난 52일 이름 밝히기를 거부하는 관내 귀향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30(100만원 상당)를 공기택 면장에게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사랑의 온정 나누기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익명의 기탁자는 “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작은 사랑도 함께 나누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지역사회가 되지 않겠냐며 자기의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지속적인 선행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한편, 이름 밝히기를 거부하는 이 기탁자는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마치고 2016년 고향으로 돌아와 평소 마을 주변의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그 재활용품 판매대금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정 기자/사진=쌍백면 (hcinews@nat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