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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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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합천군수 후보 4명 등록! 모든 입후자들에게 응원합니다

황강의 강남 3명(김윤철, 박경호, 배몽희), 강북 1명(김기태)

기사입력 2022-05-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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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본선 등록 기간인 5월 12일,13일 입후보자들은 모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합천군수 후보 동록을 마친 사람은 4명으로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국민의 힘 김윤철, 무소속 박경호, 무소속 배몽희 후보 등 4명이다.

 

4명 후보의 출신지역을 살펴보면 합천읍을 중심으로 동,,,북 각 1명이라는 예전에 볼 수 없던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합천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황강을 중심으로 강남(江南)지역에서 3(김윤철, 박경호, 배몽희), 강북(江北)지역에서 1명이 출마했다.

 

합천군은 역사적으로 합천, 초계, 삼가, 야로권을 중심으로 4개의 향교가 있고 가야시대 이전은 선조가 각각 다르다. 또한 1914년 일제에 의해 인위적으로 행정구역이 통합되기는 하였지만 황강의 남쪽과 북쪽 그리고 동부. 서중부, 남부, 북부지역 4개지역은 역사적, 문화적 차별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이번 군수 선거의 귀추(歸趨)가 주목된다.

 

도의원은 3명이 등록했다. 국민의 힘 장진영, 무소속 윤재호, 이용균 등 3명이다. 무소속 윤재호. 이용균 후보는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 어떤식으로든 무소속 단일화의 성사여부가 도의원 선거의 관전 포인트이다.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장진영 후보의 당선이 유리한 것으로 전망된다.

 

합천군의원 선거는 합천군 가 선거구와 다 선거구의  지역구 조정이 되고 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이다. 가 선거구인 합천읍, 용주면, 대병면, 율곡면을 대표하는 3명의 군의원 후보는 9명이 등록했다.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권영식, 국민의 힘 최정옥 의원과 박안나, 허원회, 무소속은 김승현, 주영신, 박종규, 이한신, 정종석 등 9명이다.

 

나 선거구인 봉산면, 묘산면, 야로면, 가야면을 대표하는 2명의 군의원 후보는 국민의 힘 김태구, 조삼술, 무소속으로 신명기 ,하만용 등 4명이 등록했다.

 

다 선거구인 초계면, 적중면, 쌍책면, 청덕면, 덕곡면을 대표하는 2명의 군의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하영, 국민의 힘 이종철, 정봉훈, 무소속 구자일, 노성용 등 5명이 등록했다.

 

라 지역구인 대양면,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을 대표하는 2명의 군의원 후보는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신경자, 국민의 힘 임재진, 성종태, 무소속 박진규 등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합천군의회 2명의 비례대표 군의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1순위 권영주, 국민의 힘 1순위 김문숙, 2순위 이태련 등 3명이 등록했다.

 

미래 합천군을 위해 일할 입후자들에게 응원을 보내면서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신사적인 선거운동으로 모두 당선되시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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